2015.05.25 23:12

아마 마지막 접속이 될 캡파 접속




옙. 섭종이 다가오는 관계로 방도 없네요



참 애증이 섞인 겜 같습니다. 아무래도 섭종이 다가오니 마지막으로라도 들어가고싶었던것일수도 있고,


제가 해본 겜들중에서 첫 섭종이라서 그런것도 있을껍니다.




하... 좀만 재대로 했으면 그래도 재계약은 되지 않았나 싶은데, 회사도 눈은 있고, 돈이 와야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건데 애초 저지른게 많은지라[...]



대령짬 찍을때까지 열나게 한거 같은데, 막상 왜 그렇게 오랫동안 해왔나 싶네요. 그리고 왜 접었는지도요.


아무래도 수집욕이라는 욕심때문에 잡게 된거 같고, 군복무 떄문에 밀린것도 많은데, 거기에 캐시템. 특히 그 악랄한 랜덤박스식이 문재라 이렇게 해야하나 싶어서 접은거 같네요.


섭종 몇달전에 그래도 어찌든 확정식으로 내놓으려고 했다만 그것도 엄밀히 말해서 캐시템이고 랜덤인데 그동안 당해온 사람들에게는 그거나 그거인것이니 쩝...



잘 됫다 싶으면서도 또 아쉽네요. 위에 말했듯 애증인듯 합니다.





결국 제 주력캐였던 건런처는 EX커도 못찍고 섭종을 맞이하네요.


거 줘도 쓰지도 못할 훈기따위는 EX커 됬으면서 씨발




그나저나 내 마지막으로 타본 기체가 이런 좇쓰레기 기체일줄이야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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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4.28 23:14

오랜만에 블로그 들러보고 써봅니다



2년동안 공부하고 돈벌러 보안직 일하면서 블로그 기억을 잊어먹다 돌아와보네요.


사실 돌아온 이유는 이 글을 쓰기 위해서고요.





드디어 섭종되었구나 싶군요.


말도 많고 탈고 많고 그래서 접었지만 접었어도 할사람들 잘 하고 지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결국 이래 되었나봅니다.



사실 건담이라는 컨탠츠는 일단 고정적인 팬층을 일단 끌어모을수 있었지만, 그만한 한계점이 있었죠. 그래도 건담이라는 장점은 어찌든 살릴 수 있었는데 소맥의 운영이 개판이었던게 문재였던거 같습니다.


물론 마냥 소맥욕하기 그런게... 유저들의 뉴비에 대하는것 것도 문재였고요. 저 역시 이거때매 환멸감나서 접은 이유가 되었고요. 세상에 소장이란 계급달아놓고 유저 플레이가 맘에 안들어서 쫓아가서 양학하는게 어디 말이나 됩니까...




결국은 안좋은거 시너지란 시너지는 다 섞이다보니 이 사단나니 한편으론 꼴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...

사실 계속 운영하고 싶어도 반다이와의 라이센스 재계약이 불발되었나 봅니다. 이러면 계속 운영하고 싶어도 못하는거니깐요.





저래도 저도 고딩때의 시간을 함께 해온 게임이다만큼 애증이었는데 참 사람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. 나름 생일날에 풀콩나왓다고 접었는데도 불구하고 접속해서 뽑아주기까지 했건만 참 얄궂네요 ㅋ...




뭐 일단 게임은 종료되고 새로운 건담겜 나오나 봅니다. 요새 온겜을 할수가 있어야지 원...


잘가라. 내 7년의 추억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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